인턴 줄거리정보 주연배우 리뷰

영화 <인턴>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여성 감독 낸시 마이어스가 연출한 작품이다. 주연으로는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 니로가 출연해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특별한 관계를 그려낸다.
이 영화는 30대 여성 CEO와 70대 시니어 인턴의 만남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나이 제한과 성차별 문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일과 삶, 세대 간 소통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인턴 스토리 정보

성공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인 사업가 줄스 오스틴(앤 해서웨이)은 기업 이미지 개선과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시니어 인턴 채용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정년퇴직 이후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70세의 벤 휘태커(로버트 드 니로)는 다시 한번 사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고자 이 프로그램에 지원해 합격한다. 벤은 줄스의 개인 인턴으로 배정되지만, 처음에는 젊은 CEO인 줄스가 그의 능력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한다. 그러나 벤의 풍부한 인생 경험과 차분한 조언은 점차 회사와 줄스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그는 사내의 젊은 직원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조직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꿔간다. 한편 줄스의 회사는 단기간에 급성장하며, 이사회는 외부 전문 CEO 영입을 제안한다. 회사 운영에 몰두하느라 가정에 소홀했던 줄스는 경영에서 한발 물러나 가족을 선택하려는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중 벤은 줄스의 남편이 외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이미 줄스 역시 이를 짐작하고 있었다. 줄스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꿈을 내려놓고 CEO 자리를 포기하려 하지만, 남편은 오히려 그녀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한다. 결국 줄스는 외부 CEO 영입을 중단하기로 결심하고 벤에게 이 소식을 전하려 하지만, 회사에서 벤의 자리는 비어 있다. 이후 공원에서 태극권을 하고 있는 벤을 발견하고, 두 사람이 함께 태극권을 수련하는 장면으로 영화는 잔잔하게 마무리된다.

인턴 주연 배우 알아보기

앤 해서웨이(1982년생)는 17세에 드라마 <겟 리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다양한 로맨틱 코미디와 뮤지컬, 액션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인턴>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해 성공한 젊은 CEO 역할을 맡아, 일과 가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대 여성의 현실을 설득력 있게 표현한다. 해당 캐릭터는 실제 여성 창업가 소피아 아모루소를 모델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버트 드 니로(1943년생)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배우로, 영화 <대부2>, <비열한 거리>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왔다. 철저한 캐릭터 분석과 메서드 연기로 유명하며, 제작과 연출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그는 영화 <인턴>에 대해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의미를 다시 찾게 되는 순간이 온다”며, 이 작품이 관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부드럽고 따뜻한 시니어 인턴의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영화 인턴 평점 및 관람 리뷰

10점 :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 영화였다. 당연하게 여겼던 인간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10점 : 두 배우의 연기가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다소 이상적인 이야기지만 메시지는 깊고 진정성 있다.

9점 : 힐링이 필요한 날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직장 생활의 고민에 공감할 수 있다.

10점 : 나이와 성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작품으로 몰입도가 높다.

10점 : 인생에서 이런 멘토를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이다.

10점 : 유머와 감동의 균형이 잘 맞는다. 안 본 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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